이윤수님 댁 근처에 도착해서 당당히 전화를 드리고 댁을 향해 가는데 이런;;; 골목길이 일방통해이라 거의 한블럭을 돌다시피 하고 찾아갔네요 ㅠ_ㅠ 머 자주 있는 일이라 익숙해질법도 한테 전 일방 통행길이 싫어요 ㅡㅠㅡ;; 피아노를 많이 반가워 하셨습니다 피아노 설치를 하는 중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이윤수님과 아드님의 대화를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이윤수님의 독특한 말투 아들 피아노 어때? 아들 한번 쳐봐 부자 지간이 참 좋아보이더군요 ^^ 부럽습니다 구입하신 피아노 잘 사용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~ ^^ ak뮤직 에이케이뮤직 akmusic ak music 악기쇼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