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때 제가 교복업에 몸담았던 그 시절 활동 무대였던 레몬마트 근방에 살고 계시는 박희숙님!! 그 당시 풋풋한 학생들은 지금쯤 아가씨가 되어있겠죠 ^^;; 그렇게 찾아간 그곳에서 설치를 위하여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음유시인의 주특기인 수다를 떨며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난 시점에서 식사는 했냐면서 주신 김밥 +_+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다시 피아노를 연습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연습 열심히 하시고 두 아드님이 모두 일 하느라 혼자 계시다고 하셨는데 적적함을 피아노가 채워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~ ^^ ak뮤직 에이케이뮤직 akmusic ak music 악기쇼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