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익이나 영창, 벨로체 등의 디지털피아노 중에 고급모델들은
건반으로 이태리 FATAR사의 TP-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다이나톤의 디지털피아노의 고급모델들은 건반으로
자체개발한 NEW-HW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느건반이 더 우수한 터치감을
갖고 있는지요?
그리고 삼익의 SP-2500H, GX-150H, SK-1000HP 모두 건반으로
이태리 FATAR사의 TP-30을 사용하고 있는데,
이 세모델중 가장 우수한 피아노는 어떤것인지요?
그리고 칸타빌레의 CP-200과 다이나톤의 KDP-880N을
비교했을때 어는 피아노가 더 우수한 퀄리티를 갖고있는지요?
(음질감과 터치감을 고려해서..)
답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. ak뮤직 에이케이뮤직 akmusic ak music 악기쇼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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